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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초 가족협동화 그리기 및 전시
작성자 원미초 작성일 2021-05-27 오후 2:42:16
원미초 가족협동화그리기 및 전시
코로나로 지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원미초 가족들이 그림을 통해 가족 공동체  결속을 강화
◦ 학교의 주체로서 가족이 함께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학교 공간을  아름답게 꾸밈으로써 학교에 대한 소속감 강화

원미초등학교(교장 최이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협동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계획단계에서는 50팀을 예상하고 진행하였으나 신청접수 결과 150팀 이상이 신청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코로나19로 등교수업 및 원격수업에 지친 아이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가족에게는 오랜만에 정서적 유대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또 전시후에는 학교의 빈 공간을 이용하여 상설 전시를 할 예정이어서 아이들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더 강하게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진행으로는 안내장을 발송하여 우선 희망자를 선정하고(본교 교직원도 참여), 개인별로 명화 DIY셋트를 선정후 학교에서 일괄구매하여 아이들별로 배부하였다. 밑그림을 바탕으로 아크릴 물감을 주 재료로 하여 완성하는 작품인데 가족의 참여와 협동의 의미를 살려 작품을 구성하고 과정을 중시하는 공동체 제작으로 마련하였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협동화 완성작품은 학교에 2주동안 복도에 전시하기로 하였다. 본교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학생 작품은 학교 곳곳에 비치하여 아이들이 항상 볼 수 있도록 전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가족협동화 그리기에 참여한 4학년 1반 김○○학생은“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좋아하는 그림을 아크릴 물감으로 엄마랑 같이 그리고 있으니 내가 화가가 된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내 그림 앞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나 스스로 자랑스럽고 뿌듯했어요.”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원미 학부모회를 이끌고 있는 양○○ 학부모회장은 “아이가 하고 싶어 신청했는데 가족이 색칠할 부분을 나누어서 색칠하다 보니 서로 경쟁하다가 웃기도 하고, 완성된 작품을 보고 서로 칭찬하는 모습을 보고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라며 가족이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말씀을 해 주셨다.
원미초등학교 최이순 교장선생님은 “코로나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계신 학부모님들도 힘들고 지친 요즘 이런 행사를 통하여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끼리 명화를 통해서 서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가져온 아이들이나 전시된 작품을 눈으로 보고 즐기는 아이들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고 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며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기원하였다.
<사진> 1. 원미초 가족협동화 그림 전시 사진 3장(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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